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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사춘기 자녀교육을 위한 바이블 <엄마는 아이의 사춘기가 두렵다>


사춘기를 지나지 않은 사람은 없죠.

심하든, 가볍게 지나든 누구나 격는 사춘기 입니다. 

내가 사춘기 일 때는 잘 몰랐는데.... 아들, 딸이 사춘기를 지나면 왜 그렇게 힘들던지....

그런 분들을 위해 책을 한권 소개 합니다.

<엄마는 아이의 사춘기가 두렵다>... 핵심을 찌르는 책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부모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들이 들어 있네요.^^

아이들이 어릴 때는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아 이런 저런 이야기, 책들을 많이 찾아 보기도 했건만....

아이들이 중학교만 들어가면 자녀교육에 소홀해 지더라고요....

사춘기 자녀교육에 더욱 맘을 써야 할 때 인 것 같아요. 세상이 하도 흉흉해서... 요즘처럼 십대 아이들, 즉 사춘기 아이들이 무섭다고 생각된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꼭 사춘기 자녀교육에 성공하시길.....






<저자소개 - 킹메이커교육연구소 조덕형소장>

저자 조덕형은 딸아이 한나, 아들아이 성혁의 아버지이자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음세대 교육연구소인 킹메이커교육연구소의 대표이다. 정체성을 찾느라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아이들의 친구이자 선생님이다. 아이들이 지어준 별명은 ‘중2 킬러’다. 상담을 하고 나면 답답하게 꽉 막힌 속이 뻥 뚫린다고 해서 생긴 별명이다. 아이들이 말실수로 “아빠”라고 부를 정도로 아이들에게 열정을 쏟는다. 꿈을 찾아 나아가는 아이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만나는 아이들마다 외친다. “너는 네 인생의 주인공이야.” 사춘기 아이 때문에 한숨 쉬고 눈물 흘리는 부모, 집이 너무 싫어서 방황하는 아이…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 해결을 위해 그룹 및 개인 상담을 하고 있다. 전국 지역사회 단체와 교회에서 주최하는 아동?청소년 부모 대상 강연도 하고 있다. 

카카오스토리채널 https://story.kakao.com/ch/kingmakers/app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zerocdh


목차

프롤로그 

chapter 01 사춘기, 내 아이에게 찾아온 봄 
01 중2병은 불치병이 아니다 
02 엄마도 사춘기 여중생이었다 
03 아이를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해라 
04 사춘기의 뇌는 업그레이드 중 
05 중2 괴물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06 부모 감정을 살릴지, 아이 마음을 잃을지 

chapter 02 사춘기, 부모를 적으로 아는 아이 
01 그 무엇보다 아이의 인격이 먼저다 
02 미개인을 문명인으로 만드는 프로젝트 
03 차라리 부모가 나가라 
04 대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하라 
05 부모가 포기하면 세상도 포기한다 
06 사춘기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 

chapter 03 사춘기, 아이가 세운 담을 두드리는 법 
01 “네가 뭘 알아” VS “네 말도 일리가 있네.” 
02 반항? NO! 아이는 홀로서기 중! 
03 넌 사춘기, 난 갱년기 
04 부모 마음 몰라주는 아이 
05 아이에게 부모 마음을 알려라 
06 나이가 많으니까 어른이다? 
07 권위 내세우는 부모, 저절로 존경받는 부모 

chapter 04 사춘기, 아이 옆에서 응원하는 부모 
01 덩치만 컸어! 생각은 언제 크지? 
02 가짜 어른, 허세 작렬 
03 어른처럼 대하되 결정에 대한 책임은 아이에게 
04 넌 누구니? 
05 그냥 내버려두면 홀로서기가 된다? 
06 어른으로 살아갈 준비 

chapter 05 사춘기, 부모도 아이만큼 힘들다 
01 체스하듯 아이 맘 엿보기 
02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03 아이와 끝까지 가지는 말자 
04 말과 행동이 다르면 아이들은 부모라도 욕한다 
05 중2만 지랄병이 아니다 
06 이제는 부모도 인정받아야 한다 
07 “엄마 아빠, 그때는 죄송했어요.” 

chapter 06 사춘기, 그래도 사랑하는 내 아이 
01 때로는 마음을 감출 필요가 있다 
02 내 감정을 요리하라 
03 참견한다고 느끼지 않게 하라 
04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05 너희가 내 마음에 있다 
06 위로의 마법 
07 그래도 안 되겠으면 전문가를 찾아가라 

chapter 07 사춘기, 두려움 없는 도전이 가능한 때 
01 방임이 아닌 계획적인 던져짐 
02 “네 말이 맞아!” 
03 성숙의 계기, 미래 자서전 
04 홀로 가보면 혼자 가는 두려움을 안다 
05 눈 딱 감고 뛰어 
06 두려움을 넘어 별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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