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경계와 차이를 넘어 함께 사는 지혜(조성택 교수) 인생의 앞 길은 보이지 않습니다. 단지 유츄할 뿐이죠. 지나온 과거의 삶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나와 봤기 때문이죠. 즉 경험을 했기 때문에 지나온 삶의 길은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앞으로의 인생길은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고전적인 질문은 인류가 지적 노동을 시작할 때부터 있었던 질문입니다. 1강: 어떻게 살 것인가?(김상근 교수, 고은 시인)2강: 질문하는 힘: 철학자가 던지는 5가지 물음(이석재 교수)3강: 임진왜란, 과거를 징계하여 훗날을 대비하다(한명기 교수) **어떻게 살 것인가? 4강: 경계와 차이를 넘어 함께 사는 지혜(조성..
아이 키우기가 만만치 않지요?어렸을 때는 어린대로 다룰 만 한데.... 사춘기가 들어서면 갑자기 변하는 아이를 어떻게 다룰지 몰라 고민스러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 한창 사춘기가 진행중인 아이 어떻게 대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일까요?우리의 아들, 딸들을 위한 사춘기 증상 실전 해결법을 같이 알아보았으면 하네요. 저자 조덕형 소장은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물론,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전 전문가가 그 만한 말을 할 때는 의미가 있겠지요.그럼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Best 1. 사춘기 자녀와 대화하는 법을 익혀라* 경청대부분의 사람들이 애나 어른이나 남의 말을 듣는 것을 잘 못합니다. 내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지요. 그리고 상대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