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음악
조금 복잡해 보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고풍스러움이 느껴진다.사람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한 매듭씩 지어지는 듯....인생의 흐름은 사람이나 동식물이나 어찌하지 못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