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새 세대를 여는 하나님의 사람들

디모데전서 6:11-21

 

할렐루야! 주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다.

믿음으로 살면 노아같이 가정에 교회를 세우고 홍수심판에도 가정을 온전히 구원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살 때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할 수 있고 백세에 얻은 아들까지도 하나님께 드릴수가 있습니다.

그 외에서도 성경에 수많은 사람들이 믿음으로 산 것을 보게 됩니다.

(기드온과 같이 막강한 미디안을 이길 수 있는 것처럼 세상에 모든 전쟁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처럼 불 속에 들어갈지라도 머리털하나 그슬리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입니다. 사자굴속에 들어갔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사자 입을 막으신다고 그랬습니다.)

 

믿음으로 살면 불가능을 가능케 하실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고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범사에 감사할 수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사시기를 소원합니다.

 

성경 본문에 11절에 믿음으로 사는 디모데를 향하여 바울 사도께서 '너 하나님의 사람아' 구약에 보면 모세에게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호칭을 했습니다. 다윗을 향하여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호칭을 했습니다. 엘리사, 엘리야, 사무엘, 이렇게 특별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호칭을 했습니다.

 

그런데 신약에 보면 두 곳밖에 없습니다. 오늘 봉독한 이 부분과 디모데후서 3:17절에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려 하심이라"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호칭을 받는 것이 얼마나 존귀하고, 얼마나 영광스럽고, 얼마나 복된 일인가,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

 

우리는 새 시대를 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음의 하나님의 사람이 된 모든 사람들은 새 시대를 열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관심은 누가 하나님의 사람입니까? 이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함께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뜻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신분을 말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소속된 사람이라는 뜻이죠. 나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그 말은 대한민국에 소속된 사람입니다. 나는 이분의 아내입니다. 그러면 그 남자의 소속되었다는 뜻입니다. 어디에 소속되어 있느냐, 신분을 말합니다.

 

제가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나를 소개할 때마다 내가 무엇이라고 말했겠습니까? 나는 한국 사람이고, 한국에서 온 사람이고 나의 직업을 말하라면 나는 목사입니다. 내 신분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누가 하나님께 속한 사람입니까? 그리고 누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겠습니까? 오직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로마서 10 :13절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1:12"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여러분, 믿습니까? 내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는 것은 나의 신분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나는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내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고 영생이 있습니다. 비록 세상에 살지만 나의 신분의 소속은 하나님의 나라에 있습니다. 이렇게 분명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은 '관계'를 의미합니다.

로마서 8:14-15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종의 관계가 아니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 이제는 하나님과 우리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 부자지간의 관계를 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과 대화 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면 누구겠습니까?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겠습니까?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자입니다.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억할 것은 오늘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누구냐, 내 신분이 무엇이냐,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많은 사람들이 왜 방황합니까? 왜 타락하고 범죄합니까? 내가 누구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소크라테스로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수많은 훌륭한 철학자들이 이 문제에 답을 얻기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연구하고 답을 말하지만 정확한 답을 주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많은 종교들이 발생하고 사라졌지만 그 종교가 생긴 이유가 인간이 무엇이냐? 이것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 종교가 생겼지만 정확하게 대답한 종교는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 성경을 보십시오. 모든 믿음의 사람은 내가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사는 사람들인 것을 믿으십시오. 대표적인 사람인 요셉과 다니엘입니다. 어떤 유혹이 오든지, 어떤 고통이 오든지, 나는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확실히 믿기 때문에 절대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흔들림이 없습니다. 출세해도 교만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우리는 진정 내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내 안에 그리스도인이라는 신앙의 정체감이 분명히 있는지, 내가 오늘 죽어도 천국에 갈 자신이 있고 내 안에 성령이 거하시고 나는 그분과 함께 살아간다고 분명히 말할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쓰실 때 단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모세를 보세요. 호렙산 가시떨기에서 모세를 부릅니다. "모세야, 너 애굽에 다시 돌아가거라," 하고 말할 때 모세는 "나는 도망자입니다. 나는 살인자입니다. 말도 제대로 잘 못합니다. 나는 이미 늙었습니다. 정체감이라는 것은 하나도 없이 다 무너졌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합니다. "내가 너를 구원자로 세우리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너는 믿기만 하고 가라." 모세에게 내가 누구인가를 확인시켜줍니다.

 

여러분, 기드온을 보세요. 포도 짜는 즙틀 속에서 타작하는 기드온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기드온아 너는 어서 불쌍한 내 민족을 구원하라" 기드온이 말하기를 "내가요, 나 같은 작은 자가요, 나 같이 별 볼이 없는 겁쟁이가요," 그때에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너는 작은 자가 아니야, 내가 세운 용사야, 그러니 담대히 나아가라" 하나님께서 증거를 보여주셨습니다.

 

고기 잡는 베드로에게 찾아오신 주님께서 고기를 많이 잡게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말하기를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아니야 장차 너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사람이야 나를 따르라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을 보면 바울 사도가 디모데에게 말합니다. 12절에 말하기를 디모데야 너는 나가서 싸울 사람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머뭇거리지 말아라. 가감하게 피할 것은 피하고 취할 것은 취하고 명령에 신중하게 너는 나가서 싸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겁쟁이가 아닙니다. 머뭇거릴 사람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강한 용사라는 것을 믿으십니까, 나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라는 것을 믿습니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사랑하는 너를 위해서 둘도 없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성령을 선물로 너에게 물 붓듯이 부어주지 않았느냐 내가 너를 도와줄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을 우리 마음속에 분명히 간직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의 성품을 지닌 자'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자식은 부모의 성품을 닮아갑니다. 그런데 닮지 말아야할 나쁜 것까지 다 닮아요. 나중에 똑 같이 그대로 하고 있어요. 닮게 되어있습니다. 기질이라고 하는 것은 유전이라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질을 고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품은 배워 가는 것입니다. 성품은 점점 닮아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좋은 부모를 만난다. 인격과 좋은 성품을 지닌 부모를 만난다는 게 얼마나 귀중하며 좋은 성품을 지닌 부부끼리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 것입니까,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좋은 영향력을 받습니다. 나쁜 선생을 만나면 나쁜 영향을 받지 않습니까,

 

세상의 모든 문제아들이 기질이 나빴기 때문에 문제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의 나쁜 영향과 성품을 형성했기 때문에 나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좋은 성품을 소유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아십니까, 성품은 태도를 낳습니다.

 

여러분, 사람의 인생의 태도가 잘못되면 별 것을 가져도 무익하다는 것입니다. 학벌이 많고 지식이 많으면 무엇합니까? 가진 것이 많으면 무엇합니까? 인생의 태도가 잘못되면 방탕하고 마음대로 나쁜 짓 다합니다.

 

가진 것 아무것도 없어도,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무식해도, 인생의 태도가 바로 세워져있으면 개천에 용 난 사람이 되고, 출세하고, 성공하고, 그 태도가 성품으로 만들어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무엇을 하기이전에 여러분 안에 과연 하나님의 성품이 얼마만큼 있는가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나의 신분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태어났지만 한순간에 하나님의 성품이 다 돌아온 것이 아니고 점점 부모의 성품을 닮아가듯이 닮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것을 늘 보고 묵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성의 핸드백에는 언제나 화장품하고 거울이 들어있습니다.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지워진 화장을 다시 하려고 거울을 다시 보십니까? 화가 났을 때 거울을 들여다보십시오. 내가 분이 났을 때 거울을 보면 나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를 보세요. 우리 크리스천은 그때 보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 적인 성품하고 하나님의 성품이 어떻게 다른지? 오늘 성경 본문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3-5절을 보면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저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우리가 닮아갈 성품은 11절에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은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첫째 ''는 옳은 것, 정직한 것, 바른 것, 성스러운 것, 구별된 것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 강운데 가장 강조한 것이 거룩하신 하나님, 순결하신 하나님, 정직하신 하나님, 공의로우신 하나님, 구약에 강조하고 있습니다. 공의는 바른 저울추와 같고 자와 같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의인이 되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성품의 ''는 우리 속에서 하나님의 의의 성품이 드러나도록 노력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정직하기를 원합니다. 공의롭기를 원합니다. 바르게살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성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금년에 우리가 신경쓸 것은 내 안에 정직한 하나님의 성품이 어느 만큼 표현되는가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머리로만 아는 것은 안됩니다. 하나님의 성품 앞에 무릎을 꿇고 굴복해야 그 성품이 나타남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결단이 없이는 안됩니다. 내 모습 내 성품을 벗어버리고, 나는 죽고, 재산도 버릴 수 있고, 자식도 버릴 수 있고, 처도 버릴 수 있고, 친구도 다 버리고, 수도원까지 들어갈 수 있지만 여러분의 자아는 수도원 안방까지 따라갑니다.

 

그러므로 자아는 버리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것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못된 성품들을, 정직하지 못한 성품들을, 다 죽이고 의롭지 못한 성품을 다 죽이고, 전능하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 안에 진정으로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경건'입니다. 정직함이 내면적이라면 경건은 겉으로 표현된 것을 말합니다. 인생은 진지하고 경건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왜냐? 거룩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인생이 진지한 것을 보려면 상가 집을 가보시기를 바랍니다.

 

단 한번밖에 없는 소중한 인생은 진지한 것입니다. 경건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랬으면 내 인생을 경건하게 살기 위해서 하나님 의의 성품과 경건하게 살아가신 역사 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우리가 본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로 '믿음과 사랑'입니다. 의와 경건은 하나님과 나의 관계의 성품이라면 믿음과 사랑은 인간관계에서 꼭 필요한 성품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신뢰하심을 믿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을 믿어주심을 믿습니까?

집을 나간 탕자를 아버지는 믿어줍니다. 돌아올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기다렸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믿음인 것을 믿으십시오. 그렇다면 하나님이 나를 믿어주었다면 나도 내 옆에 있는 모든 형제를 믿어주고 신뢰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게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인간은 서로 신뢰하는 것입니다. 너무 옳고 그름을 따지면 인간관계는 혼자만 남을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 하나님이 나를 죽도록 사랑하심을 믿습니까? 그 마음대로 형제를 사랑하십시오. 그게 하나님의 성품인 것입니다.

 

넷째로, '인내와 온유'라는 성품입니다.

베드로후서 3:8-9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오래 참으십니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같이 참고 인내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온유함을 배우려면 예수님과 스데반 집사님을 보십시오. 십자에 달리신 예수님은 분노를 터트리는 것이 아니라 찡그리는 것이 아니라, 이를 갈은 것이 아니라, 부활을 하면 어디 보자하고 칼을 갈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여 알지 못하오니 저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아버지여 다 이루었습니다." 얼마나 평화로운 얼굴이셨습니까, 스데반 집사가 돌에 맞아 죽었을 때 성경은 말하기를 그의 얼굴은 천사와 같이 빛났다고 그랬습니다. 그게 온유함인 것입니다.

 

앞서 말씀을 드렸지만 성품이 인생의 태도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성품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성품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고 그랬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사람은 사명이 있습니다. 디모데에게 말하기를 너는 가서 선을 위하여 싸우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는 목숨을 걸고 싸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는 죽도록 충성하라고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크고 작음이 없고 다 중요하니 너희는 맡은 일에 적은 일에 충성하라고 말씀하심을 믿습니다.

 

15, 16절을 보면 복되신 하나님, 홀로 한 분이신 전능하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만주의 주가 되신 하나님, 죽지 않으신 생명이신 하나님, 언제나 빛에 거하시는 하나님, 아무도 볼 수 없는 존귀하신 분, 존귀와 영광을 세세 무궁토록 받으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심을 믿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믿고 나아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바라보지 마시고 환경을 바라보지 마시고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세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 아 멘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