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 비오고.. 완전 추워요..
완연한 겨울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날씨네요.. 영동지역에는 눈도 내리고 대관령에 내린 눈 보니까 겨울이라는 느낌이 확들더라구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이런 날씨는 운동도 귀찮지요.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은 하나같이 고민하시죠. 힘 안들이고 고통스럽지 않게 다이어트를 할 수는 없을까? 저 역시도 이런 생각을 했봤습니다.
그러다 완전 대 발견.....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신이 주신 선물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살찌는 사람들 특히 탄수화물을 주식으로 먹는 사람들이 훨씬 살이 많이 찐다는 것!
그럼 결론은 하나죠. 탄수화물을 안먹던가, 아니면 먹더라도 흡수가 안되던가....ㅎ
안먹으면 고통스러우니까 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탄수화물을 먹더라도 흡수가 덜 되는 쪽으로..
그렇게 찾다가 가르시니아 효과에 대한 글을 보게 되었는데 완전 대박입니다. 가르시니아 부작용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부작용이 생길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많은 상품들이 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고 큰 돈 들지 않는 상품을 찾아 냈습니다.
가르시니아 부작용 없어 효과가 대박! 효과빠른다이어트약 강추!!
우리가 흔히 부르는 '가르시니아'의 정식명칭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입니다. 추출물이죠.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의 원재료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Garcinia cambogia)’ 열매는 인도와 남부 아시아 지역에서 수세기동안 돼지고기 및 생선의 souring agent 및 카레 등의 향신료로 섭취되었습니다.
국내에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식품공전」에 따라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에만 식품의 부원료로서 최소량(5% 이하를 사용하여야 하나, 1일 섭취량 6g을 초과할 수 없음)을 사용하도록 정하여 놓고 있죠.
또한, 미국 등 제 외국에서는 500~4500㎎/일의 섭취량 수준에서 식이보충제 또는 식품원료 등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Shara(2003; 2004)은 SD rats를 대상으로 식이의 0.2, 2.0, 5.0%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을 90일간 경구 섭취시킨 결과 사료섭취량 및 체중이 유의하게 감소했습니다. 효과가 대박인거죠.
탄수화물을 과량 섭취하면 체내에서 지방으로 전환되어 축적되는데, (-)-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될 때 사용되는 효소(ATP-citrate lyase)의 활성을 억제하여 체중과 체지방량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인체적용시험, 동물시험 및 시험관 시험을 통해서 확인되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각종 장기무게 변화, 간에서의 지질과산화 및 DNA 분열, 그 밖의 혈액학적, 혈액생화학적, 조직병리학적인 변화 등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로 수행한 다수의 인체적용시험에서도 심각한 부작용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니다.
한 마디로 축약하면 효과는 탁월하고 가르시니아 부작용은 없다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효과가 좋다고 해도 부작용이 있으면 안되지요.
가르시니아 부작용이 있다는 분들을 보면.
대개 단기간다이어트효과를 보려고 하시는 분들이더라구요. 효과가 아예 없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가르시니아는 탄수화물(밥, 빵, 밀가루음식, 잡곡, 현미...) 등을 주식으로 하는 분들에게 부작용없이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빠른다이어트약 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가르시니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입증된 건강식품이라는 것이죠.
제가 사용한 제품은 감량공주 라는 제품인데...
다른 제품보다 가르시니아가 많이 들어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었요.
그 덕분에 1개월치를 복용한 결과 8kg의 감량 효과를 봤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죠.
야식만 먹지 않으면 누구든지 저 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야식 다 먹고 가르시니아 부작용있다고 떠 들고 다니면 그 동안 연구하고 인증해 준 사람들이 억울하죠...ㅋㅋㅋ
어쨌든 먹지 않는 고통없이, 먹어가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어 스트레스는 덜 받더라구요. 효과도 탁월하고...
이제 가르시니아 부작용 걱정없이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는 겁니다.
자기 자신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어떤 일을 맡겨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보니까... 다니어트는 죽을 때까지 해야하는 것 같더라구요...ㅋㅋㅋ
무엇보다도 알맞게 사용하는 지혜로움이 있어야겠지요. 복용설명서 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과한 욕심은 늘 불상사를 불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