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음악

미녀와 야수 ost 피아노악보, beauty and the beast, 무료 피아노악보, 존 레전드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불러서 화제가 되었던 곡을 피아노연주를 위해 재탄생했어요. 에서 가장 화려하고 신나는 뮤지컬 장면은 바로 ‘Be Our Guest’ 신. 저주에 걸려 촛대가 된 르미에(이완 맥그리거), 시계 콕스워스(이안 맥켈런), 주전자 미세스 폿트(엠마 톰슨), 먼지떨이 플러메트(구구 바샤-로)가 야수(댄 스티븐스)의 성에 오게 된 벨을 환영하며 이 노래를 부른다. 그들의 바람은 벨이 야수와 사랑에 빠져 저주에서 풀려나는 것. ‘Be Our Guest’ 신은 주전자, 찻잔, 접시 등 성안에 있는 온갖 물건들이 춤을 추며 파티 분위기를 만든다. 특히, 르미에 역의 이완 맥그리거는 원작보다 더 발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