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악보 ballade pour adeline - 피아노악보, 듣기, pdf악보 오래도록 사랑을 받는 곡이죠.선율이 너무 아름다운 듯. 어릴 적 안되는 피아노 실력으로 이 곡을 연주했던 것이 생각나네요.아름다운 곡입니다.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연주하고푼 이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가 제대로 된 악보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여백을 맞추고 보기 좋게 손을 보았습니다. André Rieu & The Johann Strauss Orchestra performing "Ballade pour Adeline" live in Vienna. Taken from André Rieu's breathtaking live spectacle on DVD and Blu-ray "A..
윤도현 흰수염고래 악보 - 피아노악보, 듣기, 가사 힘이 되는 노래네요^^ 흰수염고래... 별로 관심이 없는 바다 생물이었는데..윤도현 밴드에서 불러주어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영어 이름이 blue whale 라고 하네요.등치 엄청 크고.....ㅎ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우와.. 가사 내용이 가슴을 뛰게 하네요.두려운 세상(바다)을 두렴없이 가지고 하는데.... 이 세상 참 바다처럼 넓어요. 두렵지요.혼자 가기에는 버거운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힘이 되는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고, 힘이 되는 노래가 필요한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연주하며 노래하시는 분들을 위해 악보도 준비했습니다. pdf악보, 이미지 악보, 가사와 뮤비까..
윤도현 사랑했나봐 악보, 듣기, 가사 - pdf악보, 피아노악보 - 자꾸 생각나 견딜수가 없어 오늘 아무래도 윤도현 밴드에 꽂힌 것 같군요...ㅎ 비가 와서 그런지....아침에도 윤도현의 '나는 나비' 악보와 음악을 포스팅 했는데... 윤도현 악보, 뮤비 추적추적 비가 내리니... 윤도현의 '사랑했나봐'가 입에서 떠나질 않네요.빠른 곡인데도 불구하고 가사는 결코 경쾌하지 않는 그런 노래. 바보인가봐....자꾸 생각이나....잊을 수 없는 사람.... 우와.. 뭐... 가슴을 쥐락펴락하네요....ㅋ 윤도현 만의 감성이라할까요? 오래된 윤도현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살아있지요.같이 늙어가는 처지라 그런지 더 마음이 가는 듯...심장을 뛰게하는 노래 계속 불러주면 좋겠어요. ㅎ 조금 시간이 흐른 동영상입니..
윤도현 나는 나비 악보, 가사, 듣기 - 피아노악보, pdf악보입니다. 영원한 피터팬 ㅋ 언제나 젊은 오빠... 락스피릿... 영원한 피터팬.... 등 다양한 느낌을 선사하는 윤도현 씨의 나는 나비 악보입니다. 자주 불렀던 곡이기도 하고 어린 친구들에게 가르쳤던 곡이기도 한데요. 윤도현 '나는 나비', '사랑했나봐' 이 두 곡이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군요.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락이라는 장르를 만나서 더 빛을 발하더군요. 남성적인 보이스에 핏대 세워가며 부르는 열정적인 무대는 가히 압권입니다. ^^ 음악하는 활동들을 보면 시원하다는 느낌이 듭니다.재미있기도 하고 마치 착한(?) 악동을 같기도 하고.... 열정이 넘치는 윤도현 밴드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죠. ㅋㅋㅋ 윤도현의 '나는 나비', '사랑했나봐'..
인순이 님의 '거위의 꿈' 피아노악보입니다. 부를 때마다 감동이죠. 가사 및 수화 동영상 올려드립니다.. 인순이 님이 부른 곡들은 하나 같이 감동이 깊은 듯 싶습니다. 인순이 님이 부른 곡 중 '아버지'라는 곡도 장난 아니죠. ☞인순이 '아버지 피아노악보' 보기 많은 분들이 거위의 꿈을 불렀습니다. 원곡을 부른 인순이 님은 말할 것도 없고, 이승철, 김연아, 연아합창단, 김동률, 이적, 정동하... 등등 수 없이 많은 가수 분들과 사람들이 불렀네요.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곡인 듯..... 거위의 꿈 피아노 악보와 pdf악보, 이미지 악보, 수화동영상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부르고 연주해서 희망이 넘치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네요. 인순이 님이 부른 거위의 꿈입니다.윤도현의 러브레터에 나와서 불렀습니..
노영심 학교가는길 악보 - 김광민 이루마 연주, 피아노악보 노영심씨가 연주한 곡인데.. 나중에 김광민, 이루마씨가 연주했네요. 아주 밝고 경쾌한 느낌의 곡. 듣고 있음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듯 합니다. 학교가는길에 옆으로 샛던 생각도 나네요. 친구들하고 수다 떨며 가던 생각도 나고.... 여러분도 어린 시절로 돌아가 추억을 음미해 보시죠. 학교가는길.... 학교가는길 악보를 첨부해 놓았습니다. 맘껏 즐기며 자기 나름의 스타일로 바꿔보는 것도 좋을 듯.
아이유 제제 zeze pdf악보, 피아노악보- 돈들여 악보를 구입했네요. 듣기/가사/뮤비 근래에 참 핫 했지요...아이유가 공을 들여 만든 앨범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는 동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하네요.타이틀 곡인 "스물셋"... 뭐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만..아이유가 사과할 부분은 사과를 했고... 음.. 그 사과도 사실은 왜 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그리고 논란을 일으키며 누리꾼들 사이에 말들이 많은 부분.... 글쎄요.음반심의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한 마디씩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심의에 걸릴만한 문제점이 있다면 즉시 시정요청을 했을 겁니다.이번 일로 인해 아이유가 꺽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더 열심히 음악활동을 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자... 아이유 제제의 첫..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c샵단조 「월광」 원제는 Sonate für Klavier No. 14 'Mondschein' Op. 27-2 입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을 설레게 하는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총 3개의 악장으로 되어 있는데 1801년에 베토벤이 쓴 곡입니다. 제자였던 줄리에타와의 사랑이 이뤄지지 못한 심정을 표현한 곡인데...후대에 들어서 렐슈타프의 감상평 때문에 '월광'이란 별칭이 붙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은 가슴 아픈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말이죠. 「월광」(독주곡)이라는 명칭은 비평가 렐슈타프(Ludwig Rellstab)가 이 작품의 제1악장을 가리켜 스위스의 루체른 호반의 달빛이 물결에 흔들리는 조각배와 같다는 비유에서 생긴 명칭이다. 어느 ..
아이유 좋은날 악보 - pdf악보도 있고 JPG파일로도 준비했습니다.^^ 요즘 한참 이슈가 되고 있지요... 제제 때문이죠. 이외수씨가 한 마디 했더군요... "제가 한마디 거들었던 이유는, 원작자의 입장을 전혀 고려치 않은 감상자의 표현이 때로는 원작자의 의도에 먹칠을 하는 횡포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였다"며 "횡포까지 자유가 될 수는 없다는 뜻이다. 거두절미하고 이쯤에서 논쟁을 끝내자"며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누구든(원저작자든, 재해석자든, 음악을 듣는 이든) 도덕적, 윤리적 선을 넘지 않아야겠습니다. 아이유 좋은날 어쩜 이렇게 하늘은 더 파란건지 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 그냥 모르는척 하나 못들은척 지워버린척 딴 얘길 시작할까 아무 말 못하게 입맞출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