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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632회 나, 정답을 묻다 -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세바시에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이 나와서 강연을 했네요. '나, 정답을 묻다.'라는 제목으로요...
일단은 다음이라는 포털을 운영하는 관계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명쾌한 강연을 진행하더군요. 결국은 모든 답은 내 안에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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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답을 찾지 말고 내 안에서 답을 찾아라. 답을 찾고 그리고 실행하라
'로즈골드 컬러의 휴대폰을 남자가 써도 괜찮을까요, 안 괜찮을까요?
자녀가 드론을 사달라는데 사줘도 괜찮을까요, 안될까요?
카페에서 개인 공부를 하는 건 괜찮을까요, 민폐일까요?
결정에 앞서 다른 사람에게 답을 묻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품을 구매하는 것에서부터 개인적인 고민, 윤리적 문제까지 질문은 그 영역을 가리지 않습니다.
어떤 질문은 흡사 괜찮다는 대답을 듣기 위한 물음 같기도 합니다. 정답을 찾아 헤매는 지금 우리의 모습과 진짜 정답에 이르는 길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우선은 선택권을 확보하라. 선택이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지도가 형성이된다.
그리고 시작하라.이때 논리적인 사고가 발생한다.즉,이것이 계속 반복이 된다면 과거지향적이 된다.(시간이 흐르고 나면 말이다.사회는 발전이라 1단계가 변화하게 되고 또다른 변화로 또 다른 형태의 기술이나 사람들의 좋아하는 일이 뭔지 모르고 난 후에는 죽을때가 되서야 마음의 눈을 뜨게 된다는 사실이다.퇴직하시는 분들을 보면 할게 없을때에는 자살을 선택하기도 한다.(영화 쇼생크탈출의 한 죄수가 출가해서 일을 하고 정말 자신이 좋아한일이 뭔지 모르고 살기때문이다.)자신을 본다는 것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나열해보고 선택의 폭을 넓혀서 일을 하라.(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은 정보를 가져와서 나의 선택을 해라는 것이다.-특히나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직장문제가 아닐까 싶다.) 아이디어는 레고로 자신의 집을 만들어보라.이다.이것은 집이라는 명제이지 선택에 소재가 될 수 없다.이유는 집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