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방법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도 있지만 스스로 책을 읽을 아이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아닌데요. 우리 아이는 책 읽기 좋아하는데요"라고 말하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아이를 관찰해 보세요.부모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에, 부모님이 즐거워하니까 열심히 읽는 척하는 친구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책을 즐겁게 볼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읽는 척이라도 하는 아이는 그나마 다행일지 모르겠지만 대 놓고 싶어하는 아이는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이 다치지 않으면서 책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겁니다. 잊지 마시길..... 1.소리내어 읽어라 (음독) 2.어린아이라면 읽어주어라 : 두꺼운책 말고 ..
고전읽기 (성적쑥쑥) 1.고전을 읽으면 어휘력이 높아진다 2.논리력과 상상력이 높아진다 3.말하는것과 글쓰기가 편해진다 4.통합사고력이 높아진다(통찰력,문제해결력) 초등 1,2학년 추천고전 쉘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줄거리는, 『옛날에 사과나무 한 그루와 소년이 있었습니다. 나무와 소년은 너무나 친한 친구였습니다. 나무는 소년의 좋은 놀이터였고 나무도 소년을 좋아하고 함께 놀아주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며 소년은 점차 나이가 들며 나무를 잘 찾아 오지 않아 나무는 혼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어느 날 소년이 나무를 찾았을 때 나무는 소년을 반기며 같이 놀자고 하였습니다.하지만 소년은 나무에게 돈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나무는 사과를 도회지에서 팔라고 하여 소년은 사과를 따 도회지에서 팔았고 오랫..
아동기의 피아노 교육의 중요성 피아노 교육은 이제 음악교육의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되고 있다. 아동기 음악교육은 전문적인 음악인이 되는 것에 목적을 두기 않고 생활 속에서 아동의 자연스러운 자기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 생활을 풍요롭게 하여 아름다운 심성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에서 일반화되고 있다 아동기의 음악교육이 ‘미적 감수성과 음악적인 심성의 소유자로서 평생토록 음악을 사랑할 수 있는 인간으로서의 성장’이란 목적으로 달성하는데 있어, 피아노 교육은 음악의 모든 분야에서 바탕이 되고 음악적인 표현에 있어서 고도의 가치를 지니고 있어 그 적합성을 입증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피아노는 악기구조상 현악기나 관악기에 비하여 건반이 있어 음을 시각화하여 아동들에게 쉽게 이해될 수 있고 손가락을 움직여서 소..
히든싱어4 지세희, 40Kg 감량 "다이어트 결심한 이유?" 완전 최고 성형! ‘히든싱어4' 지세희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 가수 이은미의 모창 능력자로 지세희가 출연했다. 이날 ‘보이스 코리아’ 지세희가 ‘애인 있어요 이은미’ 모창능력자들중 1인으로 등장했다. 그녀는 40Kg 감량에 성공, 몰라 볼 정도로 가녀린 몸매로 등장해 판정단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MC 전현무는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졌냐”고 물었고, 지세희는 지세희는 “몸무게를 40kg 가량 감량했다.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뺐다”며 “유산소를 하루에 4시간씩 했다. 독기를 품고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건강의 문제도 있긴 있지만, 노래 말고 또 다른 노력이 뭐가..
꿈톡의 여덟 청년이 청년에게 전하는 이야기강주원 , 김진용, 최재용, 이상민, 황준호, 박주희, 노희양, 주용환 지음 독특한 책입니다.저자가 많지요? 자기 나름대로의 청춘을 정의하고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썼네요.공감이 가는 이야기도 있는가 하는 반면 정말 그런가 싶은 글도 있고.......옳고 그름을 떠나 이런 인생살이도 있구나 하고 이해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분명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는데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30명의 청중들과 함께했던 꿈톡은 어느덧 800명 이상의 청중을 모을 만한 힘 있는 강연회로 성장했고, 네 명이었던 꿈톡의 연사는 현재 30명으로 늘어나 꿈톡과 함께하고 있다. 생각해보면 정말 꿈같은 일들이다. 하지만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었던..
이 죽일놈의 뱃살들....스스로를 저주하지는 않았나요??? ㅎㅎㅎ 저도 뱃살을 주무르며 중얼거립니다. '없어져라.. 없어져라.. 사라지라고...'그러면 좀 줄어든 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만... ㅋㅋ오죽하면 환상이 보일까요... 줄어들고 없어지라고 말한다고 그게 어디 가나요.자!열심히, 힘내서, 뱃살을 퇴치해 보자구요. 뱃살을 줄여주는 습관 첫 번째는 남긴 밥을 아깝게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야식이나 아이들이 남긴 밥이 아깝다고 이를 먹었다가는 뱃살이 늘어나기 십상이다. 배고픔은 참을 바엔 간식을 챙겨 먹는 게 낫다. 배고픔을 참다가 식사를 하면 평소 먹던 양보다 많이 먹게 되므로, 열량이 높은 간식 대신 견과류나 방울토마토 등 저칼로리 간식을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공복으로 마트에 가지 않는 것..